[백남기농민 국가폭력사건 발생 +58일]"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사건 발생 58일째

국가폭력 재발방지, 책임자 처벌을 위한 활동

2015년 1월 10일(일)

가톨릭농민회 배포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요한 15.1)

올바른 농업정책을 세우는 일이 농민을 살리는 일입니다. 농민이 살아야 농업과 농촌 살아나고 식량주권과 생산주권을 지킬 수 있습니다. 농촌과 농업 농민을 보호하는 일은 생태계를 보존하는 일이며, 바른 먹을거리를 원하는 국민들의 바람을 실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보호자이시고, 어머니이시며, 우리들인 농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정의평화위원회

백남기씨를 위한 송년, 신년미사에서

http://m.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5

[회원 시] 꽃불사랑

솟아오르는 꽃불처럼

훨얼훨 타오르는 향기

세상을 구하는

꽃불 사랑 당신

전문보기 : http://www.ccfm.or.kr/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