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사건 발생 59일째
국가폭력 재발방지, 책임자 처벌을 위한 활동
2015년 1월 11일(월)
가톨릭농민회 배포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1코린 11.1)
우리 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민주화시기 아파하는 이들과 함께 아파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나고 생활하시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과 함께 합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전문 보기:http://www.ccfm.or.kr/admin/entry/post/?id=1386
백남기 농민 농성장 하루지킴이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사건 59일째인 오늘 서울대학교병원 앞 농성장 하루 지킴이는 안동교구연합회 가은한믿음분회 농민회원 다섯 명과 우리농 유한 실무자 세 명이셨습니다. 일정은 오후 1시부터 5시 반까지 여는 모임, 거리 홍보, 연락처 털기 및 인증샷 행동, 미사,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쓰러진 농민, 대한민국을 말하다."
오늘 저녁 7시 부산 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는 "쓰러진 농민 대한민국을 말하다." 정현진 미카엘 농민회장님의 1월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슴 먹먹한 이야기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소식]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민중총궐기 국가폭력조사단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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