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농민회는 8월 27일(목) 서울역세어 열린 전국 여성농민 결의대회(주관 및 주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에 참가하여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행진 도중 서울시민들을 향하여 발언을 한 정현찬 가농 전국회장은 "농민 생존권 쟁취와 식량주권 실현은 농민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였습니다.
가톨릭농민회는 오는 11월 14일에 있을 민중총궐기 투쟁의 포문을 연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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