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내 아들에게 우리쌀 먹이고 싶다."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인천교구본부 황점숙-
'알림 > 작은 행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페이스선언]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인천교구본부 "농자천하지대본" (0) | 2014.09.16 |
|---|---|
| [페이스선언]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인천교구본부 서도원 "농민들이 우리쌀 농사를 포기하게 만드는 쌀 전면 개방 정책을 반대합니다. 농민들의 희생은 이제 그만 되어야 합니다." (0) | 2014.09.16 |
| [페이스선언]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인천교구본부 이대원사무국장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 때 부터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 때 부터 먹어온 쌀! 나도 우리 딸도 먹고 싶다." (0) | 2014.09.16 |
| [페이스선언]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인천교구본부 "정부가 외면한 농민, 우리가 지킨다." (0) | 2014.09.16 |
| [페이스선언] 행복중심 생산자회 주영진 "우리 쌀은 나의 자존심입니다." (0) | 2014.0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