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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작은 행동

[페이스선언]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인천교구본부 이대원사무국장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 때 부터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 때 부터 먹어온 쌀! 나도 우리 딸도 먹고 싶다."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 때 부터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 때 부터 먹어온 쌀! 

나도 우리 딸도 먹고 싶다."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인천교구본부 이대원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