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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 일꾼, 백남기

백남기 농민의 큰 딸 백도라지님이 어린 시절 쓴 편지



ⓒ 유영훈



 "1991년부터 1992년까지 보성군 웅치면 부춘동마을에서 여름 농활을 참여했다는 분께서 백남기 농민의 병실을 찾아오셨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백남기 농민의 큰 딸 백도라지가 보낸 오래된 편지를 찾아가지고요."       

- 유영훈(가톨릭농민회)


 백남기 형제님! 어서 일어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