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일방적인 쌀 전면개방 선언 이후 전국 농민들은 논을 갈아엎고 농기계를 반납하며 쌀 개방선언 무효를 외치고 있습니다. 도시의 소비자들도 쌀 전면개방 이후의 우리농업과 식량주권에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지난 8월 27일(화),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을 모시고 WTO와 쌀 개방에 맞서 우리 쌀과 식량주권을 어떻게 지켜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은 서울, 인천교구가 함께 들었습니다.
'알림 >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농동지회 정기모임 준비회의 (0) | 2014.08.29 |
---|---|
춘천교구 총회준비위원회 첫 회의 시작 (0) | 2014.08.28 |
2014년 8월 25일(월) 전국본부 간단뉴스 (0) | 2014.08.25 |
가농 50년사 편찬위원회 (0) | 2014.08.25 |
8월 생명농업실천위원회 활동이야기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