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의 일꾼인 실무자들을 우리는 종종 줄기라고 부르곤 합니다. 뿌리인 농민회원과 꽃인 도시생활공동체 활동가와 함께 일을 하는 한편, 이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가끔 그렇게 붙여지는 줄기라는 별명처럼 이들은 조직의 결정사항을 진행해나가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이 중요한 사람들은 우리 쌀을 지키기 위해 어떤 페이스선언을 했을까요?
함께 하실래요? http://www.ccfm.or.kr/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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