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농민회 마산교구연합회 모심분회도 우리 쌀을 지키기 위한 페이스선언을 했습니다.
페이스선언을 하다보니 이 행동이야말로 수입쌀 전면 개방 문제를 고민하고, 본인의 생각을 표현해내기에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점점 많이 듭니다. 때문에 더욱 많은 분들과 이 행동을 함께 하고 싶어집니다.
이번 주 부터 시작한 페이스선언이 100명을 넘었습니다!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쌀과 수입쌀 전면 개방 문제를 고민하고, 모심분회 농민회원은 어떤 선언을 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주소를 눌러보세요!
"쌀은 국가의 생명. 목숨걸고 지키자." 임봉재 http://www.ccfm.or.kr/467
"농민을 무시하는 박근혜정부는 각성하라!" 김형미 http://www.ccfm.or.kr/468
"식량주권 실현" 유정애 http://www.ccfm.or.kr/469 정미자 http://www.ccfm.or.kr/470
"우리 쌀은 우리 목숨" http://www.ccfm.or.kr/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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