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농민 국가폭력사건 발생 +61일]"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것이다."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사건 발생 61일째

국가폭력 재발방지, 책임자 처벌을 위한 활동

2015년 1월 13일(수)

가톨릭농민회 배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루커 1.79)

 우리는 우리나라의 평화는 총과 칼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을 통한 소통임을 지난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전문보기: http://www.ccfm.or.kr/1390

백남기 농민과 함께한 동지들

13일 수요일에는 안동교구 장수분회,  수원교구 안성시협의회 회원님, 실무자들이 농성장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3일 백남기 임마누엘 형제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매일미사 봉헌을 진행하였습니다.(국가폭력 발생 61일)

수원교구는 종이학 접기, 토론등 하루일정을 끝까지 진행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인증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