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백남기농민 국가폭력사건 발생 +57일] 함께 하겠다는 약속

가톨릭농민회 2016. 1. 9. 15:24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사건 발생 56일째

국가폭력 재발방지, 책임자 처벌을 위한 활동


2015년 1월 9일(토)

가톨릭농민회 배포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1코린 12.12)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를 위한 기도문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문보기 : http://www.ccfm.or.kr/1381





백남기 동지와 함께한 시간


우리농 부산교구본부(김인한신부,김정희국장,이성남회장,김해령,한선례)와 한살림연합 실무자협의회 서울경기지부 실무자와 한살림 대전 충남남부지부  12명이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농 부산교구 활동가와 한살림 실무자들이 서로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진 뒤, 영상시청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정현찬회장님께서 백남기 농민 폭력사건의의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한살림실무자들이 농성장을 방문해서 백남기농민 쾌유를 바라는 현수막 제작을 제작해 주셨습니다.방문자들과함께 가족(사모님)과의 대화를 진행하였고 쾌유를 기원하는 종이학접기를 하고,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사건 홍보계획 토론을 하였습니다.
모두 미사까지 참여한 뒤에 돌아가셨습니다. 








2016년 1월9일(토) 매일미사는 천주교 우리농촌살리기 운동 부산교구 본부장이신 김인한 신부님께서 주례를 보시고 가톨릭 농민회 담당사제이신 이영선 신부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3명이 함께 하셔서 총 5분의 신부님께서 미사를 보셨습니다.

참여한 신자는 총 33분이셨습니다. 





일요일은 미사만 있습니다 내일 미사는서울우리농이 준비해 주실예정입니다.




한살림 실무자들의 인증샷입니다!







광화문 세월호광장 토요 촛불 문화제


백남기 대책위에서는 광화문 세월호 광장 토요 촛불 문화제에도

 함께하였습니다. 정현찬회장님께서 연대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