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국제식품연맹 아태지역, 한국 농민들의 투쟁 지지와 백남기 농민의 회복 기원 연대서한
가톨릭농민회
2015. 11. 28. 23:02
가톨릭농민회는 11월 26일(목), 국제식품연맹(IUF) 아태지역 히다얏 그린필드 사무총장으로부터 ‘한국 농민들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백남기 농민의 회복을 기원하는 연대서한’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태지역은 지역본부 차원에서 가톨릭농민회, 백남기 대책위와의 결합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리역할을 하고 있는 국제식품연맹 정옥순 씨는 아태지역 차원에서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일본, 필리핀 등의 국제식품연맹 농업 관련 가맹조직에 투쟁 연대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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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F 아태지역본부연대서한_가톨릭농민회_한글번역본.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