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경찰의 살입폭력탄압 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농성 돌입

가톨릭농민회 2015. 11. 17. 20:15

 “경찰 당국의 고압 물대포 난사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이며, 

우리는 이에 대한 응분의 처벌을 요구한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오늘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정문에서 ‘경찰의 살인폭력탄압 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농성 돌입 기자회견’ 이후 농성에 돌입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전문 

http://www.ccfm.or.kr/1278

경찰의 살인폭력탄압 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농성 돌입 기자회견


가톨릭농민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소속 농민들은 오늘부터 농성장에서 살인진압 규탄,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활동을 진행합니다.

땀 흘려 일한 대가를 받으며 살고 싶다고 외친 농민을 죽음으로 내몬 박근혜는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