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225명이 수입쌀 전면 개방을 반대하는 페이스선언을 했습니다

ⓒ 가톨릭농민회 마산교구연합회 모심분회 임봉재 "쌀은 국가의 생명. 목숨 걸고 지키자!"

지난 주부터 가톨릭농민회 ·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는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수입쌀 전면 개방 반대' 페이스선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대 목소리를 드러내고, 주변과 수입쌀 전면 개방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활발히 나누게 되길 바라며 시작한 선언 행동이었습니다.  선언 행동 일주일이 지난 오늘 200개가 넘는 선언이 모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225명이 수입쌀 전면 개방을 반대하는 페이스선언을 했습니다. 

9월 27일(토) 지속가능한 한국농업과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시국미사까지 페이스선언을 계속해주세요.  가톨릭농민회 ·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내도록 하겠습니다!

※ 페이스선언을 하는 방법>> http://www.ccfm.or.kr/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