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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뿌리: 농촌생활공동체

[땅에서 온 편지] 안동 마늘밭에서 온 사진

 

4월 7일, 8일 이틀간 '전국본부 회장단 및 사무국워크샵'과 '도농협력모임'에 함께 하신 박희태부회장님께서 오늘 아침 볕이 가득 담긴 사진을 한 장 보내오셨습니다.

                                                                                                <가톨릭농민회>

"모두들 잘들어갔는지요.
아침 농장에 와보니,
파란 마늘잎과 아침 햇살이 그동안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겨줍니다.
오늘도 여러 일정을 소화 할 식구들,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