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지난 주 농민의 소리 105호가 나왔습니다. 특집의 제목은 ‘50주년을 준비하는 가톨릭농민회’입니다.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가농 창립 50주년 준비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일, 우리농 좌담회를 통하여 되돌아본 조직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를 통하여 분회 및 각종 모임 등에서는 “우리는 가농 50주년 맞이 어떤 활동을 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으면 합니다. 그밖에도 읽을거리가 많습니다. 많은 관심을 갖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농민의 소리는 10월 초 발행됩니다. 농민의 소리를 통하여 전국으로 알려내고 싶은 일이 있다면 9월 중순까지 전국본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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